위치도.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인근에 행복주택 64가구를 포함한 총 1121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마포구 공덕동 105-84번지 일대 ‘공덕1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구역 내 종교용지 협의 결과 반영을 위한 획지계획 변경과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세입자 대책 등을 반영한 것이다.


정비구역의 면적은 5만8427㎡로 용적률 249.98% 이하 총 112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이 중 64가구는 소형주택(행복주택)으로 건립된다. 건축계획은 앞으로 서울시 건축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공덕1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인가(2018년 4월18일)된 구역 중에서 처음으로 ‘단독주택재건축 세입자 대책’을 정비계획에 반영해 세입자 대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