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총 94명으로 증가했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총 94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코로나19 관련 92~9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명의 사망자는 모두 70~80대 고령자다. 대구에서 2명, 경북에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92번째 사망자는 81세 남성으로 청도군립노인요양병원 1인실에서 격리치료중이었고 폐렴증상이 악화돼 숨졌다. 93번째 사망자는 79세 남성으로지난 8일 확진을 받고 칠곡 경북대병원 입원치료 중 숨졌다.
 
94번째 사망자는 지난 3월 5일 확진 판정을 받고 8일부터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오다, 오늘 사망했다. 사망자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당뇨 등을 앓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