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온 이마트 다산점이 20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영업을 시작했다. /사진=로드뷰 캡처

구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온 이마트 다산점이 20일 오후 2시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했다.
20일 구리시에 따르면 미국을 다녀온 확진자 A씨(여·47)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한 이마트 다산점을 방문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진 뒤 이마트 다산점 측은 이날 오전 11시 곧 바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평소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작업을 해왔지만 확진자 소식 이후 세스코와 협의해 체계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마트 다산점은 방역작업이 끝난 후 이날 오후 2시부터 정상영업 중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확진자가 해당 지점에 방문했을 당시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며 “방역당국 및 보건소 등과 협의해 20일 오후 2시부터 정상영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A씨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초기 증상이 발현됐고 19일 오전 9시30분 한양대구리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