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뷔는 팬클럽 전용 커뮤니티에 “김연탄 클랜을 만들었으니 아미들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달라”며 “클랜 인원 늘리려고 5만원 투자했는데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클랜마스터를 양도해 드리겠다. 아미들끼리 재밌는 추억 보내시라”고 전했다.
‘김연탄’은 뷔의 애완견 이름으로 그가 즐겨하는 게임 서든어택에서도 사용할 만큼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든어택내 클랜은 일종의 길드형태의 집합체로 게임 유저간 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기능이다.
뷔가 공지를 남긴 후 팬을 비롯해 수많은 이용자들이 서든어택에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든어택 서비스사인 넥슨에 따르면 이날 3전투 6-8서버는 접속 최대인원 500명인 상태가 장기간 이어졌다. 같은 시간 다른 서버의 경우 10명 내외의 접속량을 보여 큰 격차를 나타냈다. 지난 19일 서든어택에 접속한 뷔는 팬들과 제3보급창고 맵에서 8대8 팀데스매치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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