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해 889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지역별 구체적인 추가 확진자 수는 대구 43명·경북 11명이다.
이어 서울 10명, 광주 1명, 대전 2명, 경기 16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검역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이날 신규 완치자는 297명이다. 이들의 지역은 대구 2107명, 경북 432명, 경기 82명, 부산 69명, 서울 64명, 경남 42명, 충남 39명, 강원 13명, 울산 12명, 광주 10명, 충북 9명, 인천 8명, 전북 7명, 대전 6명, 전남 3명 제주 3명 등이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8897명 중 2909명이 완치돼 누적 순확진자는 5988명으로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0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이틀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하락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16일 74명까지 떨어진 후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 22일 98명으로 100명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33만1780명이며, 그중 30만834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4540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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