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위기대책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떡본 김에 제사 지내자는 마음을 버리고 국민 피부에 와 닿는 확실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번 글로벌 금융위기 때 GDP의 2% 수준으로 긴급 자금을 투입한 바 있다”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도산하지 않고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1000만원 한도의 직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재와 고용 보험료 등 사업주의 종업원 고용을 위한 부담도 줄여줘야 한다”며 “당리당략에 따라 표심을 신경 쓸 때가 아닌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해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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