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챌린지’는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최고의 골을 선정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이벤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럽축구가 전면 중단된 가운데 팬들과 소통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 챌린지’에 참여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인 해리 케인과 스티븐 베르흐바인,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 등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골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흥민은 자신의 최고의 골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 독일전에서 나온 쐐기골을 꼽았다. 당시 손흥민의 골로 한국은 우승 후보로 평가 받던 독일을 2-0으로 꺾었다.
손흥민은 ‘골 챌린지’ 다음 주자로 국가대표팀 동료인 기성용(마요르카), 이강인(발렌시아)과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케빈 비머(무스크롱)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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