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온라인 브리핑으로 전환한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온라인 브리핑으로 전환한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기자 대면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늘(23일)부터 오는 4월5일까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 출입을 제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정부세종청사와 오송에서 이뤄지던 중대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례 브리핑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다. 서울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와의 브리핑 화상 연결도 중단한다.


그동안 정부는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에 브리핑을 중계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았다.

정부는 브리핑을 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카카오톡을 통해 질의사항을 받을 계획이다. 기자들이 카카오톡 단체방에 질문을 보내면 브리핑 발표자는 이를 브리핑에서 답변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