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상 더불어시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첫 공관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명단을 23일 확정했다.
이날 더불어시민당은 여의도 당사에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명단을 결정했다.

공개된 명단에는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외 민주당 출신 후보는 김병주, 이수진, 양정숙, 전용기, 양경숙, 이경수, 정종숙, 정지영, 이소현, 권지웅, 박명숙, 이상이, 정우식, 백혜숙, 김상민, 박은수, 최희용 등이 선정됐다.


군소정당에선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 조정훈 시대전환 공동대표만 비례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시민사회 몫으로는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문아영 사단법인 피스모모 대표,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회장,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윤미향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박주봉 전 대주코레스 회장,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이창현 전 KBS 이사 등 12명이다.

한편 더불어시민당은 오는 24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명단과 순번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