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대표이사는 2008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재정·경리부문과 경영기획 담당중역, 2017년 HDC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다. 2018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CFO로서 경영기획본부장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2016년 이후 그룹의 신사업 발굴 및 인수합병(M&A) 추진에 있어 비중 있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회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과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해 왔다는 평가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오랜 재무관리 경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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