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사진=뉴시스 고승민 기자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이 본인과 가족이 소유한 재산을 23억4257만원으로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최 사장은 주택 3채와 오피스텔 1실을 보유한 다주택자다.

그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6억1800만원 상당의 아파트(115㎡)를 갖고 있으며 대구 남구에 1억100만원 상당의 단독주택(72.10㎡), 달서구 이곡동에 2억3800만원 상당의 아파트(134.95㎡)를 소유 중이다. 대구 중구에는 6453만원 상당의 오피스텔(29㎡)도 본인 명의로 갖고 있다.


최 사장은 본인 명의로 경북 예천군에 1억4188만원 상당의 토지도 있다.

차량은 2001년식 SM5, 2017년식 그랜저 등 2대를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이 예금으로 보유한 자산은 모두 15억1033만원이며 유가증권은 975만원, 채무액은 3억5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