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4억8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7900만원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은 전체 재산 중 30% 이상을 예금으로 보유했다. /사진=뉴스1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4억8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 위원장은 전체 재산 중 37%를 예금으로 보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건물 5억4900만원 ▲예금 5억6200만원 ▲비상장주식 3000만원 등의 자산을 보유했다. 한 위원장은 예금해약에 따른 채무상환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7900만원 늘었다.

한 위원장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에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와 본인 명의의 2013년식 모하비3.0 디젤 차량을 신고했다. 재산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예금은 본인과 가족 명의를 모두 더해 5억6200만원을 보유했다.


한 위원장은 본인 명의의 비상장주식도 신고했는데 에스에스애니멘트 4000주, 한국피엠지제약 2만주로 총 3000만원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