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코스피 지수 하락과 함께 낙폭을 키웠던 증권사 주가가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초(23일) 증권 종목은 업종별 시세에사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지만, 코스피 반등과 함께 오름세로 돌아섰다.
30일 오후 2시 56분 현재 증권 종목은 평균 2.31% 상승률을 나타내며, 5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전주 월요일 –10.39%에서 1주일 만에 13% 이상 주가가 오른 것이다.
증권사 중에선 한국금융지주가 전일 대비 6.44% 상승률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고, 이어 대신증권2우B, DB금융투자가 각각 4.64%, 4.2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 빅5 중에선 한국금융지주와 함께 NH투자증권이 2.97%, 미래에셋대우가 2.12%. 삼성증권이 1.80%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 종목은 증시 흐름과 비슷한 만큼, 코스피 변동에 그대로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우리나라와 미국은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고, 이로 인해 증시가 급반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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