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도원동 3-11번지에서 주거·상업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연면적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바로 앞에 있는 역세권이다. 대구역 네거리부터 달성공원역 주변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는 지역 내 대표 도심이자 대규모 개발지역으로서 약 1만1000가구 규모의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KTX·SRT 서대구역은 내년 개통한다.
단지 옆엔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다.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가까워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수창청춘맨숀(문화예술복합공간), 대구예술발전소 등도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엔 수창초가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좋은 환경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유명 사립학원 종로M스쿨 직영이 개원할 예정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민 자녀는 수강료 무료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힐스테이트 대구역’과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역 네거리와 달성공원역까지 중구 태평로 일대에 짓는 두 단지는 브랜드파워 1위로 꼽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프리미엄으로 관심이 높다.
부동산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힐스테이트는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가치, 구매희망 브랜드 4개 부문의 응답률을 합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까지 매달 실시한 아파트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19 미국 IDEA 디자인’에서도 본상 수상 및 2019 우수디자인(GD) 6개 부문 선정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아파트 전용면적 84~107㎡,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다. 특화설계를 도입해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거리를 늘렸다.
단지 3층에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독서실, 북카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 적용되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눈에 띈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가스·난방·환기 등의 빌트인기기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집안에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차량번호 인식 주차 관제시스템, 현관 안심카메라, 200만 화소 CCTV, Push-Pull 디지털도어록 등도 적용된다. 청정시스템은 세대 내 헤파필터 전열교환기, 현관 에어샤워시스템(유상) 등이 제공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중구 중심에 위치해 도심 인프라와 달성공원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한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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