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모바일 자율안전점검 앱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자율안전점검 앱은 안전점검 전문가가 아니라도 주변 건축물, 사면 및 옹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할 수 있다.
앱은 안전점검 실시하기 기능을 비롯해 법령을 안내하는 안전제도 알아보기, 안전교육 학습하기, 점검결과 문의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앱 사용자는 ‘안전점검 실시하기’ 화면에서 시설명이나 도로명주소로 불러온 후 점검항목별로 상태 판단 기준과 예시 사진 정보를 참고해 시설물 전경 및 부위별 상태 사진을 찍고 손상내용을 쓰고 결과를 확인해 안전점검을 마칠 수 있다.
각 항목에 대한 점검을 마치면 항목별 위험도 가중치를 반영한 종합점수와 점검결과 보고서가 전자파일로 자동 생성돼 사용자는 스스로 위험정도를 한눈에 확인하고 점검결과 보존도 가능하다.
안전점검 보고서를 확인한 사용자는 안전활동 지원받기 화면에서 자가 점검 결과의 적정여부, 보수보강 조치 방안 등을 문의하면 한국시설안전공단을 통해 답변 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자율안전점검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다.
국토부는 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자가(自家) 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되고 시설물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