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을 위해 올 1~3월 진행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국제 공모에 23개국에서 총 80건이 제출됐다.
지역별·국가별 공모 결과를 살펴보면 신남방 지역은 10개국 39건(48.75%), 신북방 지역은 6개국 27건(33.75%), 중남미 지역은 4개국 9건(11.25%) 등이다.
이들 외에도 터키 16건, 말레이시아 9건, 베트남·인도네시아·라오스가 각 5건씩을 제출하면서 한국형 스마트시티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모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수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국토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제출된 80건 중 10건 내외를 오는 20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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