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생산업체 폭스콘이 “코로나19 여파로 손실을 입은 것은 맞지만 올 가을 5G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폭스콘은 애플 제품 대부분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 기업으로 중국과 인도 등에 아이폰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 닛케이 아시안 리뷰 등 일부 외신은 애플이 5G 아이폰 출시를 수개월 연기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폭스콘은 이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아이폰 출시 일정을 공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폭스콘은 “현재 공장 가동률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납품 일정을 맞출 수 있지만 추가적인 지연이 발생한다면 제품 출시일정을 미뤄야 한다”며 “아무리 늦어도 연말에는 5G 아이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다만 아이폰의 설계를 담당하는 애플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있다. 아이폰은 애플이 설계하고 폭스콘이 생산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올해 아이폰은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대만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출시되는 아이폰은 5.4형, 6.1형 2개 모델, 6.7형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며 “6.1형은 LCD와 OLED로 구분되며 후면 카메라에서 차이를 보일 것” 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아이폰의 설계를 담당하는 애플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고있다. 아이폰은 애플이 설계하고 폭스콘이 생산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올해 아이폰은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궈 대만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출시되는 아이폰은 5.4형, 6.1형 2개 모델, 6.7형 등 총 4가지로 출시된다”며 “6.1형은 LCD와 OLED로 구분되며 후면 카메라에서 차이를 보일 것” 이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