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미주법인인 반도델라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LA에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사진=반도건설
최근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가운데 반도건설이 자회사인 미주 법인 ‘반도델라’를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자회사 반도델라는 최근 LA 한인타운 내 시니어 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용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총 1만장으로 LA경찰국(LAPD), LA소방국, LA 수도전력국(LADWP), LA시 주택 및 커뮤니티 투자국(HCIDLA), Shriner Hospital, Korean Senior Center, 한인 여성단체 등 관공서는 물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골고루 전달 될 예정이다.


한승민 반도델라 미주 법인 대표는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대량 실업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