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경기 남양주병)의 유세현장에 벽돌이 날아왔다. 사진은 주 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사진=주광덕 후보 SNS 캡처

주광덕 미래통합당 후보(경기 남양주병)의 유세현장에 벽돌이 날아들었다.
주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3일 오후 5시20분쯤 경기 남양주 진건읍 용정리 한신아파트 일대 유세현장에서 벽돌 2장이 날아들었다고 밝혔다. 주 후보가 연설하기 전 지역구 시의원이 지원 연설을 하고 있을 때였다.

인근 건물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벽돌은 유세현장 부근 버스정류장 유리 지붕을 뚫고 주 후보 근처 5~10m 정도 위치에 떨어졌다. 유리 파편이 튀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 후보 측은 “주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당 통합당 선거대책본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어제 주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던 중 인근 건물에서 벽돌 두 장이 날아오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다”며 진실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