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오후 들어 갑자기 급등했다. 한때 9만3500원까지 치솟았다.
롯데쇼핑은 8일 오후 3시 현재 전일 대비 13.49%(1만600원) 오른 8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월 말 오픈키로 한 롯데쇼핑의 온라인 통합 플랫폼 ‘롯데온’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롯데온’ 론칭은 사실 연기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이와 관계없이 롯데 측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온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롯데닷컴, 롯데하이마트, 롯데슈퍼, 롭스 등 7개유통 채널별로 분산돼 있던 계열 쇼핑몰을 한 번의 로그인으로 쉽게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롯데의 계획대로라면 오는 4월 28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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