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은 서른 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하게 되며 펼쳐지는 내용을 담는다. 극 중 노상보는 대기업 영업과장이자 부설악(신정윤 분)의 직장 후배인 정태를 연기한다.
노상보는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극중 정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노상보는 웹드라마 '손의 흔적'으로 데뷔, 이후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영화 '그래, 가족', '출국'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기막힌 유산'은 '꽃길만 걸어요' 후속으로 4월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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