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이날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임식은 갖지 않고 서면 취임사로 대신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수도권 인근 휴게소 안전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는 인천 출신으로 1988년 기술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장, 국토해양부 기술기준과장, 국토지리정보원 관리과장, 항만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국토부에서 건축정책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을 지내고 2017년 9월부터 행복청 차장에 재직하다 이듬해 12월 행복청 청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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