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결제서비스 기업 다날이 코로나19로 오히려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비대면결제 증가 기대감으로 10%대에서 지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날은 10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70%(470원) 오른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국내외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커머스 부문과 함께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제공을 하는 콘텐츠부문,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운영을 하는 게임부문 등으로 사업이 구성돼 있다. 이중 커머스 매출이 87%를 차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휴대폰 결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다날의 상반기 실적에도 이 효과가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