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파브리’ 캠페인은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에서 파브리병에 대한 질환 인지도를 높이고 환자들의 고통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중심주의를 추구하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치료제 공급을 통한 환자 지원뿐만 아니라 환우들의 고통을 이해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다.
파브리병은 손발 통증, 신부전, 좌심실 비대증, 뇌졸중 등 전신에 걸쳐 비특이적으로 발현돼 진단이 어렵고 다른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신경계 증상인 손발 통증은 파브리병 환자들에게 조기 발현으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다.
이번 ‘투게더 파브리’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파브리병의 다양한 증상 중 손발 통증 증상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통증 정도에 따라 구현된 3단계 지압판을 걸으며 환자들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문희석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파브리병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손발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의 일상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환자중심주의를 기반으로 파브리병 환우들의 치료 여정에 진정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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