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솔젠트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량을 현재 주 당 3000키트에서 주당 10만키트로 30배 이상 대폭 늘린다는 계획이다.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키트는 qRT-PCR(실시간중합효소연쇄반응)이 적용, 체외진단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갖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사용승인, 유럽인증(CE-IVD), 태국FDA, 필리핀FDA, 캐나다FDA(Health Canada)를 획득하며 기초로 각국의 수입허가를 진행해 미국·캐나다·중국·이탈리아·독일·벨기에·브라질·터키를 포함한 41개국에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임상진단연구소(CLIA Lab) 인증을 받은 미국 내 병원 및 기관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7일에는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에 진단키트를 조달한 바 있다. 현재 FDA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솔젠트와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한 제노포커스는 국내 최고의 효소 전문기업으로 효소 단백질의 개량과 고농도 발현 생산에 특화된 기업이다. 제노포커스는 다양한 분야의 특수 효소를 자체 개발해 상업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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