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이 꿈꾸는 대한민국 그리고 간절히 원하던 정치는 그리 멀리 있지 않다”며 “이제 투표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고 글을 올렸다.
그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 치러지는 선거이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 오늘도 많은 분들이 길게 줄을 서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었다”며 “그만큼 국민들이 ‘국가와 정치,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이 눈으로 지켜보고 있고 손으로 투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정치인들이 귀를 열어 국민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며 일할 것”이라며 “정치가 국민 무서운지 알게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14일간 국토 종주에서 만난 국민들은 일하는 정치, 국민의 행복과 이익을 우선하는 정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를 열망했다”며 “국민의당은 국민의 열망을 이루기 위한 정당”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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