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2333만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 10.7%p 높은 수치다.
시도별로는 전남이 58.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반면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으로 49.8%를 기록 중이다. 서울의 경우 53.6%, 경기도는 평균보다 낮은 50.6%이다.
제21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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