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대선’으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밤 9시16분 개표율 28.4% 기준 8497표(31.6%)를 얻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1만7995표, 67.0%)에 뒤처져 있다. 이 위원장은 ‘당선 확실’ 후보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 안양시동안구을에 출마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같은 시간 15.9% 개표한 결과 5380표(36.8%)를 얻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8702표, 59.5%)와 3322표차로 뒤진 상황이다.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50.6%)가 심 후보(45.1%)와 6%포인트 내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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