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가희가 귀국과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소속사는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됐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희는 현재 앞서 불거졌던 문제에 대해선 경각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자숙하고 있다”며 “가희의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것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이었다. 입장 발표가 늦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앞서 가희는 결혼 후 발리에서 체류 중이던 가운데 3월께 SNS에 아이와 함께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올려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았다. 시국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었는데 가희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고 논란은 더 커졌다.
이후 지난 5일 한국에 왔음을 짐작케 하는 아들 사진을 다시 한 번 올려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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