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후원회장을 맡은 이 위원장의 후보들도 대거 당선되면서 대선 가도를 탄탄히 다질 '이낙연계' 구축도 마련됐다는 평가다.
16일 21대 총선 개표결과 서울 종로 선거구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 위원장은 당내에서 '이낙연 대망론'을 굳혔다.
이번 총선에서 이 위원장은 40여명의 후보들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국 각지 지원유세에 나섰다. 특히 접전지역과 전국 권역별 지지유세로 본인이 후원회장을 맡은 후보들을 지원해왔다.
후보들 가운데 현역 의원 중에서는 ▲강훈식(충남 아산을) ▲백혜련(경기 수원을) ▲고용진(노원갑) ▲김병욱(경기 성남분당을) ▲박정(경기 파주시을) 등이 당선돼 재선의원이 됐다.
후보들 가운데 현역 의원 중에서는 ▲강훈식(충남 아산을) ▲백혜련(경기 수원을) ▲고용진(노원갑) ▲김병욱(경기 성남분당을) ▲박정(경기 파주시을) 등이 당선돼 재선의원이 됐다.
수도권 격전지에서는 고민정 후보가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고 경기 지역의 용인정 이탄희·남양주병 김용민·김포갑 김주영 후보들이 접전지에서 살아남아 금배지를 달았다.
민주당 영입인재들도 당선됐다. '그린 뉴딜'을 총선 공약으로 내세운 이소영 후보는 8호 영입인재로, 의왕 과천에서 당선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송재호 후보는 제주시갑에서, 청와대 국가안보실 자문위원 출신인 홍기원 후보도 경기 평택시갑에서 살아남았다.
이 외에 이번 총선에서 이 위원장을 후원회장으로 내세우며 그의 도움을 받은 수십명의 후보들은 당선 여부와는 무관하게 '이낙연계'로 분류돼 우호 세력으로 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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