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당선인은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선거에서 승리했다는 기쁨보다 코로나19 위기로부터 시흥시민들의 삶을 지키라는 준엄한 명령에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고 전했다.
또 문 당선인은 "6월 국회에 등원하는 즉시 3차 추경을 만들겠다"며 "시흥시민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흥시와 소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줬기 때문에 국회에서 일하게 됐다"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은 고졸 출신으로 고 제정구 전 국회의원과 백원우 전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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