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기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의 혐의를 받는 이용한 전 신라젠 대표와 곽병학 전 감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이 전 대표등은 항암제 후보물질 '펙사벡'의 임상이 실패한 것을 사전에 알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보유 주식을 팔아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둘에게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과 횡령·배임 등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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