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NTT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 등 일본 통신업체들은 최근 총무성이 일본전기통신사업자협회(TCA)에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요청한 데 대해 아이폰SE 출시일을 미루고 매장 영업시간도 단축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일본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애플의 신규 단말기가 출시될 경우 자칫 매장을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은 일본 스마트폰시장에서 5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아이폰SE는 일본시장을 장악한 애플이 4년만에 선보인 중저가 단말기로 출고가는 399달러다.
일본 통신업계는 아이폰SE의 출시 일정을 기존 24일에서 다음달 11일로 연기하고 판매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 판매는 예정대로 20일부터 진행되지만 실제 제품 출시일은 뒤로 미뤄지고 오프라인에선 단말기를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통신업계는 아이폰SE의 출시 일정을 기존 24일에서 다음달 11일로 연기하고 판매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온라인을 통한 사전 판매는 예정대로 20일부터 진행되지만 실제 제품 출시일은 뒤로 미뤄지고 오프라인에선 단말기를 구매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