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연회비 6만6000원짜리 팬클럽을 모집 중이다.
박유천은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열고 유료 팬클럽 모집을 시작했다.
팬카페에 게재된 팬클럽 가입 절차 안내에 따르면 연회비는 무려 6만6000원. 가입비는 계좌이체, 즉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팬클럽 가입 혜택은 ▲독점 콘텐츠(사진 및 동영상) 제공 ▲이벤트 개최 시 팬클럽 선행 판매 ▲팬클럽 회원 한정 이벤트 ▲공식 가입 MD 등이다.
일반적인 가수들의 팬클럽 가입비는 2~3만원대다. 이에 2~3배 높은 박유천 팬클럽 연회비를 두고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박유천은 지난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을 보내고 있어 이 기간 자숙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진 것.
그는 지난해 마약 파문이 불거지며 연예계 은퇴까지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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