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은 국가 간 이루어지는 수출입거래를 말한다. 간단히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지만 실제 진행되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다. 여러 기관을 거치고 긴 거리를 이동하는 만큼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역실무란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조율하는 것이 목적이다. 책 '실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무역지식'은 무역업무가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무역업무가 처음이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수출입프로세스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 실무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을 익혀야 한다. 낯선 용어 때문에 무역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십수 년간 무역현장을 누벼온 저자가 직접 경험해온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수출입프로세스를 알려주고 안에서 그 용어가 어떤 의미인지 입체적으로 설명해준다. 또한 무역에 필요한 서류를 직접 작성해보며 실무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실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무역지식 / 김용수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