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재개봉한 영화 라라랜드가 역주행에 성공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라라랜드 포스터
데미안 서젤 감독의 영화 ‘라라랜드’가 국내에서 재개봉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극장을 찾는 관객이 뜸해진 가운데 재개봉한 라라랜드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라라랜드는 지난 24일 337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67만6566명이다.

2016년 12월 개봉작인 라라랜드는 국내에서 지난달 25일 재개봉했다. 지난 17일부터 신작을 제치고 역주행하며 8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쫓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1917은 같은 날 254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고 재개봉한 어벤져스의 경우 173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