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업체는 5~6월 지방에서 1만7826가구(23곳)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 분양이 예정된 전체 3만1950가구(40곳) 중 55.8%를 차지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14가구(11곳) 보다도 47.1% 늘어난 물량이다.
10대 건성업체의 지방 분양 성적표도 좋아 분양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지방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8곳은 10대 건설업체 차지였다.
올해도 부산 ‘더샵 온천헤리티지’ 1순위 평균 26.6대1, 대구 ‘청라힐스자이’ 141.4대1 등을 기록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브랜드 건설업체만의 차별화된 평면구성,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질 것”이며 “서울 정비사업을 주요 건설업체가 대부분 수주하는 것처럼 지방 물량도 지역 내 우수 입지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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