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율이에는 재클린 케네디를 비롯한 5,60년대 여성들을 재조명 했다. 우아한 느낌의 하이 빈티지 클래식을 재해석하고 현대적 디테일을 더했다.
조금 더 간결한 디자인을 원한다면 준 뮬이 제격이다.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준 뮬은 볼드하고 둥근 형태의 베리 힐(굽)이 포인트다. 다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율이에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쉬폰 원피스나 쇼츠에 잘 어울린다.
심플한 옷 차림에 톡톡 튀는 발 끝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소피아 샌들을 주목하자. 강렬한 레드와 파스텔 톤을 믹스한 스트랩이 경쾌해 보인다. 또한 발등을 많이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어 여름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독창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의 힐도 포인트다. 하이 빈티지 클래식을 잘 보여주는 소피아 샌들은 재기 발랄한 컬러 블로킹으로 심플한 원피스나 화이트 팬츠 등과 매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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