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비대위 임명동의안이 통과된지 하루가 지난 29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서 차량에 오르고 있다.
김 전 선대위원장은 어제 임기 4개월짜리 비대위원장 임명안과 관련해 "나는 자연인"이라며 사실상 거부의 뜻을 밝혔으며, 자택을 찾은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아무런 답도 듣지 못한 채 포도주만 받아 마시고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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