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한해 전국적으로 1만8557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7170가구, 지방광역시 1만769가구 등이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2만3214가구)보다 20.1%(4657가구) 줄었고 특히 수도권은 전년(1만1908가구)대비 39.8% 급감했다. 서울은 같은 기간 3234가구에서 939가구로 대폭 감소했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2만3214가구)보다 20.1%(4657가구) 줄었고 특히 수도권은 전년(1만1908가구)대비 39.8% 급감했다. 서울은 같은 기간 3234가구에서 939가구로 대폭 감소했다.
이에 비해 지방광역시의 경우 지난해(8090가구)보다 33.1% 증가했다. 대구 공급 물량은 전년(5528가구)보다 소폭 늘어난 5728가구로 예정됐다.
올들어 4월까지 주상복합이 선보인 지역은 대구 4곳과 부산 3곳 등 모두 지방 광역시다. 부산 해운대구 중동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1순위에서 평균 22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대구 중구 남산동 ‘반월당역 서한 포레스트’도 119.62대 1을 나타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으로 눈을 돌리는 건설업체들이 많아졌다"며 "당분간 수도권 공급은 줄고 지방 광역시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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