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씨는 인스타그램에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와 가조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뿐"이라며 "내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가 지난 2008년 16세일 당시 뉴질랜드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고 이를 주동한 가해자가 현재 유명 셰프의 예비신부이며 연예인 닮은 꼴로 유명한 PD라고 밝혔다. 이에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사과했고, 출연 중이던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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