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안국동의 한 설렁탕집에서 점심을 먹고 앞으로 먹을 음식값까지 선결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차영화 국무2차장 등도 동행했다.
정부는 식당과 카페 등에 미리 대금을 결제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줄어 생활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정 총리는 최근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홍보 영상에 참여한 바 있다. 홍보영상에는 배우 안성기와 유준상, 박영선 중기부 장관 등이 참여했다.
정부는 선결제와 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업종에 대한 신용카드·체크카드 소득공제율을 80%로 확대했다. 소상공인에게 선결제를 하는 경우 소득세와 법인세 세액공제를 1% 적용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