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공개된 화보에서 각각의 포즈와 표정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을 취하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멤버들은 "요즘은 밖에 잘 못 나가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긴다. 외국어 공부도 틈틈이 하고 모두 작사 작곡에 관심이 많아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대답했다.
비비는 "쉴 때도 운동은 쉬지 않고 꾸준히 한다. 몸이 말랐지만 근육량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를 위해 음식도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노력한다. 활동기에도 도시락을 싸서 다녔다"고 대답했다. 희진은 "이번 활동 때 팬분들을 만나지 못하고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아쉽다. 저희는 잘 쉬고 있으니 팬분들도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이달의 소녀는 어떤 그룹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우리는 '팔레트' 같은 그룹이라고 생각한다. 팔레트의 물감을 섞으면 수많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듯이 우리도 여러 색을 가진 그룹이다. 세계관도 우리가 가진 색 중 하나다. 우리가 가진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가진 색들을 대중분들께 하나씩 보여드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진솔은 "이달의 소녀가 가진 세계관은 점점 확장되고 있다. 새로운 앨범이 나올 때마다 이번엔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고 공부하고 있다. 독특하고 재밌어서 자부심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고원은 "우리는 멤버 수가 많은 편이다. 다인원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게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멤버 진솔은 얼마 전 KBS 드라마 '어서와'의 OST인 '시간은 한 바퀴 돌아'로 OST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진솔은 "OST를 부르게 돼 정말 믿기지 않았다. 정말 영광이고 팬분들과 멤버들이 노래가 정말 좋다고 많이 들어주고 많이 따라 불러줘서 좋다. 다음에는 멤버들과 같이 OST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진과 이브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인기 예능 출연 소감에 대해 희진은 "정말 재밌었고 예능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다. 꼭 멤버들과 다 같이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브는 "이수근 선배님이 저희 아빠와 정말 닮으셨다. 그래서 너무 친근해서 좋았다(웃음). 아버지와 닮았다고 말씀드리니 셀카도 같이 찍어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재밌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나가고 싶다"며 답했다.
한편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선배 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눈물의 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멤버 고원은 "오마이걸 선배님들의 팬이었다. 선배님들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는데 같은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도 정말 영광이었다. 여전히 롤모델이다. 함께 춤도 출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항상 조언도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 선배님들처럼 꼭 계절 노래를 해보고 싶다. 여름에 컴백한다면 써머 송을 꼭 해보고 싶다"며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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