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은 전원 해외유입 사례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804명이 됐다. 31번째 환자가 확인된 2월18일 2명 이후 77일 만에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가장 적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 격리해제자는 66명을 기록했다.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804명이고 이중 완치자와 사망자를 포함해 9283명이 격리해제됐다. 1267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완치율은 85.9%을 기록중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254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전체 치명률은 2.35%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99%, 여성은 1.91%였다. 80세 이상 치명률 25%, 70대도 10.7%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4일째 100명 미만, 27일째 50명 미만 각각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 3명의 신고 지역은 인천 1명, 검역 과정 2명이다.

전체 누적 확진자 1만804명의 지역은 ▲대구 6856명, ▲경북 1366명, ▲경기 681명, ▲서울 637명,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7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4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제주 13명 순이고 검역 과정 46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64만237명이며, 그중 62만57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885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