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검사 사업은 유가족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6.25 전쟁 당시 수습되지 못한 약 13만 명에 이르는 호국 용사의 신원을 확인하고 이들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호국보훈사업이다.
2019년 한 해에만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 검사를 위해 약 3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고, 현재까지 약 4만여 명의 유가족이 유전자 시료 채취에 동참했다. 하지만 여전히 발굴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더 많은 유가족의 시료 채취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마크로젠은 그동안 쌓아온 유전자 분석 기술 및 경험을 기반으로 한 ‘Human ID’(휴먼 아이디) 기술을 활용, 6.25 전사자 유가족 3000명의 개인식별, 부·모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다. Human ID기술은 국제 표준 분석 인증을 기반으로 개발돼 99.99%의 높은 분석 정확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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