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명으로 모두 입국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사진=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명으로 모두 입국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806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104명이며 90.5%가 내국인이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255명,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50명 증가한 총 9333명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신고는 2858건이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온 2명은 양성, 370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의심 환자는 849명 줄었다.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4월17일부터 5월6일까지 '22→18→8→13→9→11→8→6→10→10→10→14→9→4→9→6→13→8→3→2명'으로 3일째 10명 아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10명 안팎으론 19일 연속이다.


새로 확인된 환자 2명은 모두 입국 검역에서 확인된 해외 입국자다. 이로써 5월4일부터 3일 연속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9333명으로 완치율은 86.4%다. 사망자는 총 255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218명이다.

치명률은 2.36%로 남성이 3.01%, 여성이 1.91%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5.00%였으며 70대 10.85%, 60대 2.66%,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4만3095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800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62만4280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