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에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아유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000년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아유미는 갑작스레 일본으로 건너가 파격 삭발까지 시도, 화제를 모았다. 아유미는 "신인이었기 때문에 이것저것 다 해봤다. 엑스트라 같은 것도 해봤다"며 "'이렇게 많이 기다리고 고생하는구나' 이런 것도 많이 배우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유미는 한국말을 못하는 척했다는 루머에 대해 "방송국 화장실에서 한국말로 욕설한다는 말도 나왔다. 16세 때 한국에 왔는데 정말 엄마, 아빠, 여기, 어디 수준이었다"라며 "태어났을 때부터 국적은 쭉 한국이다. 재일교포 3세이고 전주 이씨다. 일본 국적을 가진 적이 한 번도 없다. 일본에서 태어났고 이름이 아유미여서 많은 분이 일본사람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한국 이름은 이아유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