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가 오후들어 가파른 하락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서 원격의료가 명시되지 않으면서 장중 하락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컴퓨터는 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10.67%(1120원) 하락한 9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한국판 뉴딜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비대면 의료 서비스 확대가 원격의료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로 인해 전날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박차 소식에 상승세를 탔던 비트컴퓨터는 즉각 하락 전환됐다.
비트컴퓨터는 의료정보사업, 디지털헬스케어사업 및 IT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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