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와 그룹 젝스키스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네세끼'(연출 나영석·신효정)의 공식 타이틀이 공개됐다. /사진=tvN 제공

나영석PD와 그룹 젝스키스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은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네세끼'(연출 나영석·신효정)의 공식 타이틀이 공개됐다.
7일 CJ ENM에 따르면 '삼시네세끼'의 공식 타이틀은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다.

'마포 멋쟁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삼시네세끼'는 데뷔 23주년을 맞은 젝스키스가 삼시 세끼를 해 먹는 과정을 담는다. 지난주 프로그램의 정확한 제목 대신 초성으로 론칭 사실이 공개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진 가운데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라는 공식 타이틀이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타이틀에는 '삼시네세끼'의 시작과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달나라 공약이행 프로젝트 1탄'에서 알 수 있듯 '삼시네세끼'는 지난해 높은 관심을 받았던 '채널 십오야' 구독자 100만 달성 공약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삼시네세끼'는 프로젝트의 주인공 은지원이 '은리불안'(은지원+분리불안)을 호소하며 "혼자서 하는 건 싫다. 멤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젝스키스 멤버들을 직접 초대하며 본격 진행됐다.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에서는 콘텐츠 내용을 엿볼 수 있다. 데뷔 이래 한 번도 합숙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이들은 '삼시네세끼'에서 힘을 합쳐 자급자족으로 세끼를 만들어 먹기 위한 합숙에 돌입했다. 난생 처음으로 합숙을 하며 삼시 세끼를 해 먹어야 하는 멤버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