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프롭지’에 투자를 단행했다. /사진=직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투자에 소극적이고 대내외 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브리즈인베스트먼트가 해외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단행했다.
브리즈인베스트먼트는 베트남 프롭테크 스타트업 ‘프롭지’(Propzy)에 투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브리즈인베스트먼트의 첫 번째 해외 투자다.

프롭지는 2016년 설립된 베트남의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으로 주거용 부동산을 매매할 수 있는 온라인 부동산 중개 플랫폼을 운영한다. 호치민에만 26개의 직영 중개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망라한 종합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제무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프롭지는 비효율적인 베트남 중개시장에서 온라인 중개 플랫폼과 오프라인 거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신속제공해 베트남 국민 부동산 서비스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